BITO's Guide

선빵 싸움은 선빵이 중요해 그리고 선빵은 뒤통수에 꽂는 거야 최선 휘둘리지마 너는 네편이면 되 사랑 사장님의 과거에 내가 아픔을 느낄때 좋아한다는 이마음이 사랑임을 깨닫는다.

단단한 사람 제가 판단한 박새로이는 무모하고 어리석습니다. 부드러우면서도 단단합니다. 목표를 세워 두면 더딜진 몰라도 확실히 나아갑니다. 목표 목표가 확고한 사람의 성장은 무서운 법이야 꿈의 크기 '꿈의 크기가 그 사람의 그릇을 정한다' 라는 말이 있어요. 말한 거는 지키는 사람이죠? 6화도 역시 꿀잼이었습니다. 우직하게 자신의 목표를 향한 계획들을 한걸음 한걸음 걸어가고 있는 박새로이, 8년전 아버지의 사망보험금을 장가에 투자해뒀다니... 정말 역시는 역시라는 생각이 듭니다. 너무 통쾌하고 장가를 쳐부수기 위한 그 선방이 들어가는 장면을 끝으로 이번화는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결단 이 가게가 마음에 든다면 이 값어치에 맞게 두 배 더 노력해 할 수 있지? 현이? 나한테, 너희한테도 피해 한 번 안 주고 지금껏 성실히 잘 버텨 준 너희들하고 같은 내 사람이야 나한테는 그게 중요해 현이가 불편할 수 있고 이해하면 좋고 못 해도 강요 안 하겠지만 '트랜스젠더' 라는 이유로 같이 일하는 데 지장이 있을 것 같다. 그런 놈들 있으면 지금 말해 그게 누구든 난 결단할 거야

나의 가치 가난 해서, 못 배워서, 범죄자라서 안 된다고 안 될 거라고 미리 정해 놓고 그래서 뭘 하겠어요? 해 보고 판단해야지 자기값어치 헐 값으로 매기는 호구새끼야 공부? , 노가다, 원양어선 ? 그렇게 시작하면 돼 필요한 건 다 할 거야 내 가치를 네가 정하지 마 내 인생 이제 시작이고, 나! 원하는 거 다 이루면서 살 거야 삶의 농도 시간이 흐른다. 지겨운 나날, 그렇게 7년이 지났다. 분명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흐른다. 하지만 그와 나의 시간은 그 농도가 너무나도 달랐다. 시 영업정지 그딴거 별거 아닌거야

지구가 터져버렸으면 좋겠다. 뛰어난 것의 활용, 부족한 것의 보완, 세상 모든 것은 일맥상통한다. 룰을 이해하고 자신을 알고 중점을 파악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노력. 아무리 노력해도 세상은 넓고 위가 있다. 밑에서 따라오는 사람도 있다. 피곤하게도 이것의 끝은 없다. 하지만 뒤처지는 건 싫어! 그래서 죽을 때까지 피곤할거야! 영업정지 그딴거 별거 아닌거야 지금만 한 번, 마지막으로 한 번 또, 또 한번! 순간엔 편하겠지 근데 말이야 그 한번들로 사람은 변하는 거야